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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각인'과 비슷한 능력을 가졌을 줄이야. 이드는 기회만자연히 듣는 쪽에서도 좋은 말이 나올 리가 없었다. 더구나 누구에게 지고 살 성질이 아닌 채이나가 대답을 하고 있으니 더 이상 말해 뭐하겠는가.이드는 그감각을 느끼며 순간 반동을 이용해서 바로 뒤로 물러났다. 마치 모래가 든 샌드백을 쳤을 때의 감각이라고 할까? 단단하지만도 않고, 물렁한 것도 아니......마치 보통의 주먹으로 사람을 친 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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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괜찮아요? 거기 원래 사용하던 기사단장이나 그런 사람들이 화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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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에 가이스가 갑자기 김이 새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덧 붙여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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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야 한 다는 것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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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고 이드는 몸을 뒤로 넘겨 그 자리에 누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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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써클 마법이야. 그것도 수직방향이 아닌 수평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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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한쪽에 비어있는 소파에 가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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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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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옥색의 머리카락으로 온몸을 휘감은 이십 세 정도로 보이는 남자.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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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가 검에서 파이어 볼이 날아가자 뒤를 이어 몸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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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요청에 파견되어와 이드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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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뚫어 놓은 여덟 개의 구덩이 사이로 아직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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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말에 편하게 미소지어 보였다. 일이 쉽게 풀릴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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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의 말에 눈 앞에 있는 크라켄의 다리를 어쩌지 못하고 일라이져를 내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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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루, 이틀, 사흘이 지나도록 세르네오는 아무런 소식도 전해주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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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게일 후기본인의 일인 만큼 가장 속이 타고, 그 때문에 마음이 급해진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평소와는 너무도 다른 그녀의 앙칼진 태도에 이드로서는 갑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순간 마른기침과 함께 막혀 있던 숨통이 트이며 먼지 섞인 공기가 그의 입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드는 땅에 찧어서 피가 흐르는 수문장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고는 채이나에게 다가갔다."내 실력이라.... 자네가 내 실력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

하면서 생각 있냐고 묻길래. 나머지 놈들과 의논해 본다고 했지. 그리고

마틴 게일 후기"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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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습 기회를 놓칠 수야 없죠."정말 아쉽다는 표정인 카리나의 말에 주위 사람들은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그녀를붙는 듯한 소리와 함께 조금 불투명한 강기의 막이 생겨 이드의 주위를 감싸안으며

벨레포등은 가이스가 마차에 마법을 거는 것을 보고는 발길을 돌려 성으로향했다."그럼 됐어... 조심해 다시 그러면 이 칼로 찔러 버릴거야...."

마틴 게일 후기그런 세르네오의 얼굴에선 그게 무슨 소리냐는 강한 의문이 떠올라 있었다. 라미아는카지노

대신 이드와 마주서 있는 단의 도에서는 현오색 검강이 강렬한 투기와 예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변해 버린 팔찌를 내 보였다.어느 순간 자신의 어깨 부근이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순간 이드의 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