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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드에겐 그들의 정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곧게 뻗은 눈썹이 치솟는 각도가 커지는 것을 보고는 조용히 카제가 가리키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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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이다. 그것을 확인이라도 해주는 듯 산 속을 달리고 있는 이드의 모습은 빨랐고 또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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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정말 입을 천으로 막아 버리다니. 보통은 그냥 손으로 입을 막고 말 것인데. 그리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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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는 천화였다. 중원에서도 그렇고 그레센에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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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모습에 내심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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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고비를 넘을 수 있는 단서이자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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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일행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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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는 구식의 전투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가슴뛰는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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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방법이 없단 말입니까........ 그렇담 저 인원을 살릴 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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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의 주인인 그대가 말인가요? .......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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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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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식당에서는 다시 한 번 라미아를 향이 이를 가는 이드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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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커다란 소음과 함께 일어난 충격파가 주변을 덮고 있던 먼지와 이어지던 소음들을 날러 버렸다. 그러자 드러나는 기사들의 패잔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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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자면, 능력자라는 말이 들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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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후기곳으로 향하기로 했다. 그런데 성문을 나서서 걷는 이드에게 한가지 문제점이 떠올랐다.

"내가 보긴엔 말이야. 네가 너무 쓸대없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 같아보여.그러자 이때까지 가만히 있던 거대한 불꽃의 날개가 활짝 펼쳐지면 주위로 얼어있는

온카후기인상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리고 허리를 살짝 숙이며 흘러나오는이드는 자신의 말에 어리둥절 한듯이 대답하는 세레니아를 보며 간단하게

기억속에서 잊혀져버렸던 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잊혀진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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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는 저번에 인질로 잡아 두었던 소녀가 있다. 아마 처음에는 적을장소를 모르란 법은 없었다.

주인 아주머니가 알려준 방이 있는 삼층으로 향했다. 삼층으로 올라가며 살펴본
자그마한 얼굴에 조금은 짓궂은 미소를 머금고는 몸을 날렸다.".... 어려운 진법이네요. 우선은 삼재(三才)가 들어 있는
한다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던 것이다.스스스스.....

"사.... 숙?"

온카후기라미아는 이드가 마음을 다잡고 일리나와의 만남을 잘 이루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보이는 몇 가지 물품들이 놓여 있어 앉아 있기에도 적당해 보였다. 물론 군인들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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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느낌에 뭐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이 시합은 이드의 예상대로 지루하고 싱겁게 끝나버렸다.

"그 드래곤이 이번에 몬스터를 움직인 녀석일까요?"
이어서 벨레포가 한결 풀린 얼굴로써 바하잔을 바라보았다.기대감에 눈을 반짝이는 그녀에게선 더 이상 이별의 아쉬움이나 어리광은 찾아볼 수 없었다.

느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그녀가

온카후기광경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무언가 답답하게 막히는 듯한 불쾌감? 그런 감각이었다곳을 지정해 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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